주요국 전파동향(202109-1) > 주파수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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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는 전자기 주파수 우세 전략*을 8월 승인하고 실행을 시작하여 이전보다 더 빠른 속도로 전자기 주파수와 관련된 의사 결정 및 의사소통이 가능

NextGov라는 미국 정부 정책 전문 매체는 ITS와 관련된 최근 주파수 정책 동향을 소개하면서 기존 DSRC 기반 체제에서도 실제 환경과 비슷한 파일럿 및 시연을 여러 차례 진행한 것이 기술 성숙도 향상 및 해당 기술의 구축 준비에 큰 도움을 주었다며, 이러한 교훈을 바탕으로 DSRC에서 C-V2X로 전면 전환하기 위한 활발한 파일럿 테스트와 시연이 요구된다고 강조

Autotalks는 자전거 및 스쿠터 사고 방지를 위한 ZooZ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발표

Qualcomm은 최근 발표한 신규 백서에서 Wi-Fi ranging 기술의 위치 정확도가 센티미터(cm) 수준으로 향상되고 향후 다양하고 새로운 사용 사례(use case)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

커넥티드카는 레이더, Lidar, 카메라 등 여러 개의 센서를 활용한 디지털 플랫폼에 기반한 기술이 될 전망이며, 2025년경 커넥티드카 관련 데이터 트래픽은 현재 수준보다 약 1,000배 늘어난 1달에 약 10 엑사바이트(exabyte) 규모가 될 것으로 예측

COVID-19이라는 글로벌 팬데믹 이후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ISP)를 위한 Wi-Fi 관련 사업 기회를 전망한 보고서를 스마트홈 Wi-Fi 벤더인 Airties가 발표


[보도기간 : 2021. 8. 30. - 9. 3.]
[다음의 전파동향 목록 중 일부 기사는 번역되어 제공 : 첨부파일]

② 언론기관(PolicyTracker, RCR Wireless 등)
- 미국·호주, 우주에서 이용하는 주파수에 대한 정책 검토
- 도미니카공화국, 5G 스펙트럼 경매와 관련된 5개 년도 계획 제시
- 미국 국방부, 원활한 주파수 공유를 위한 전략 시행
- GSMA, 인구 고밀도 지역에서의 중대역 5G 수요 조사 보고서 발간
- 중국 전역서 구축된 5G 기지국 99만개 돌파
- Ericsson과 Qualcomm, CBRS 주파수에서 최초로 공중파 5G NR call 시험 성공
- 미국 주파수 및 5G 관련 최신 동향 요약
- 미국 AT&T, FCC에 중대역 주파수 스크린 요구
- 현재 ITS 관련 정책 현황 및 C-V2X의 미래
- Autotalks, 자전거 및 스쿠터 안전을 위한 V2X 기술 활용도 증대
- Vodafone, Ericsson의 5G 무선 실험으로 에너지 소비 절감 증명
- Qualcomm 백서, Wi-Fi 레인징(ranging) 기술이 위치 정확도를 센티미터(cm) 수준으로 향상시킨다고 언급
- Iteris, 스마트 교차로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반 감지 센서 출시
- Vodafone, Porsche의 연구개발센터에서 Private 5G 네트워크 구축
- 5G mmWave 구축에서 상업용 중계기 활용한 구축이 비용 절감에 유리
- 커넥티드카 데이터 증가로 새로운 사업모델 등장할 전망
- 팬데믹 이후 인터넷서비스사업자를 위한 Wi-Fi 사업 기회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