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국 전파동향(202206-2) > 주파수 동향

[보도기간 : 2022. 6. 13. - 6. 17.]
[다음의 전파동향 목록 중 일부 기사는 번역되어 제공 : 첨부파일]

-GSMA, 버티컬 주파수 사전확보가 이동통신사에 대한 압박을 악화한다고 주장
-주파수 규제기관 및 산업계 사용자, 사설 네트워크 주파수 공동사용 옹호
-몬테네그로, 오는 연말 5G 주파수 경매 개시
-유럽 RSPG, WRC-23의 기관소견에 대한 의견수렴 진행
-’22년 전세계 5G 연결 수 10억 개 돌파할 전망
-인도 통신사, 정부에 기업의 사설 5G 네트워크 운영을 불허하라 촉구
-미국 Qualcomm, 이스라엘 스타트업 기업 Cellwise 인수
-미국 Dish, Space X의 12㎓ 대역에 터미널 사용 강행에 항의 제출로 응수
-Wi-Fi Now, Zenfi Networks의 기가비트 센터 작동개시 외 미국 최신 통신 동향 2건 보도
-미국 Starlink 및 Oneweb, 주파수 공동사용 계획 시행 합의
-미국 Electreon, 역동적 무선 전력 전송 시험 성공
-미국 Keysight, LTE가 5G보다 사설 네트워크 사용사례에 적합하다고 주장
-미국 T-Mobile 및 Oceus, 미국 정부에 5G edge 솔루션 제공
-미국 T-Mobile, 5G SA CA로  3Gbps 기록
-미국 Verizon, CBRS 대역 사용 범위 5G로 확장
-미국 Google Cloud, 사설 무선 네트워크 제품군 공개
-캐나다 Rodgers, 자국내 5G midband 네트워크 개시
-미국 Qualcomm, Ericsson 및 Oppo와 기업용 5G 네트워크 분할 시험 성공
-오스트리아 A1 Telekom Austria 및 Amdocs, 5G 네트워크 분할 공개
-Vodafone, 영국서 이동전화 마스트 가동 시험 진행
-라트비아, 발트 해서 해양 5G 네트워크 운영
-BT 및 Ericsson, 영국 Tyne 항 4G/5G 네트워크 구축 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