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국 전파동향(202106-4) > 주파수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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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럽이 하위 6㎓ 대역 480㎒ 폭을 WAS/RLAN 용도로 개방하는 최종 결정문을 발표한 가운데, 독일 통신규제당국(BNetzA)의 국제 주파수 업무를 담당하는 관리는 상위 6㎓ 대역(6,425-7,125㎒)의 Wi-Fi 이용과 관련된 CEPT 및 ECC 문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 유럽 당국의 관리들은 산업계와 특정 이용자의 수요가 나타날 때까지 CEPT는 상위 6㎓ 대역 Wi-Fi와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네트워크 장비 및 솔루션 업체 Cisco는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NFL 주경기장인 Allegiant Stadium에서 고밀도 Wi-Fi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힘. Wi-Fi 6가 적용된 Cisco의 신형 Catalyst AP인 Catalyst 9104 안테나 장비는 올 여름에 공식 출시될 것이며 고밀도 Wi-Fi 구축이 필요한 스포츠 경기장 등에 설치될 예정

[보도기간 : 2021. 6. 21. - 6. 25.]
[다음의 전파동향 목록 중 일부 기사는 번역되어 제공 : 첨부파일]

④ 언론기관(PolicyTracker, RCR Wireless 등)
- 6㎓ 대역의 미래와 관련해 ITU 제1지역에서 분열 조짐
- 인도 정부, 철도사업자에 700㎒ 대역 면허 부여
- 말레이시아, 공개 경쟁 입찰 없이 현지 통신사업자에 900㎒ 대역 할당
- 멕시코, 6㎓ 대역 비면허 주파수 관련 의견수렴 기한 연장
- 벨기에, 5G에 대한 우려 불식을 위한 정보 제공에 주력
- 삼성전자, 신규 5G 네트워크 솔루션 발표
- 한국, 2028년 세계 최초의 상용 6G 네트워크 구축 목표(현지 언론 보도 인용)
- Cisco, 미국 라스베이거스 주경기장서 고밀도 Wi-Fi 네트워크 구축
- 미국 Forbes, Biden 행정부 광대역 커버리지 100% 달성을 위해 신기술 활용할 것을 주문
- Broadcom, 자동 주파수 제어(AFC)가 Wi-Fi 7에서도 중요한 역할 담당할 것이라고 전망
- 미국 통신업계에서 더 많은 숙련된 인력이 필요하다는 칼럼
- Ciena, 미국 기업인 가운데 5G의 혜택에 대한 이해도 낮다는 조사 결과 발표
- 미국 조지아 주, C-V2X 활용한 커넥티드카 프로젝트 진행
- Wi-Fi Alliance, 신속하고 합리적인 Wi-Fi 인증을 위한 “Quick Track” 개설
- WBA, 주거지역 Wi-Fi 6 네트워크 자동 온보딩 시험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