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국 전파동향(202106-5) > 주파수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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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통신규제청(Ofcom)은 상위 6㎓ 대역(6,425-7,125㎒)을 활용해 특정 구역에서 실내 전용 Wi-Fi 이용을 허가하기 위한 로컬 면허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

글로벌 인증 포럼(GCF)과 5G 자동차협회(5GAA)는 C-V2X 시스템의 안전성과 신뢰성, 상호운용성을 지원하는 협업을 개시한다고 발표

Nokia는 자체 디지털 자동화 클라우드(Digital Automation Cloud) Private 무선 솔루션에 MulteFire 라우터 제품을 추가한다고 밝힘

[보도기간 : 2021. 6. 28. - 7. 2.]
[다음의 전파동향 목록 중 일부 기사는 번역되어 제공 : 첨부파일]

④ 언론기관(PolicyTracker, RCR Wireless 등)
- 인도네시아, 가용 주파수 부족한 가운데 5G 서비스 런칭
- 스페인, 700㎒ 대역 주파수 경매 개시
- EC 관리, 미국과 중국에 비교해 주파수 할당에서 약점 노출된 유럽 정책 지적
- 영국, 상위 6㎓ 대역에서 실내용 Wi-Fi 위한 로컬 면허 도입 검토
- 유럽 ECC, 1,800㎒ 대역 항공기 이동통신서비스 의견 수렴 실시
- Haas, 스쿨버스 안전 향상 위한 C-V2X 시스템 개발에서 교통부 지원금 활용
- 5GAA-GCF, C-V2X 인증을 위한 협업 착수
- Qualcomm, 제한 없는 XR 실증 작업에 주력
- Gogo, 2022년 하반기 미국서 5G ATC 네트워크 구축 예상
- Qualcomm, 자율주행차에 적용 가능한 5G V2X 사이드링크 시연
- Nokia, 5㎓ 대역서 MulteFire 활용해 Private LTE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 추가
- Porsche, 5G 및 V2X 활용한 실시간 경고 메시지 전송 시스템 개발 노력 강화
- Wi-Fi Alliance, Wi-Fi 6E 확산을 위한 자동 주파수 제어 시스템 개발 규격 및 부합성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