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국 전파동향(202108-1) > 주파수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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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C가 지난해 11월 채택한 5.9㎓ 대역 재분배 신규 규정이 올해 7월초부터 발효한 가운데, 이에 반대하는 일부 기관의 소송이 진행 중이며 일부 도시에서는 C-V2X 기술을 활용한 시험을 진행 중이라고 경제전문지 Forbes가 보도

기술장비 스타트업 Airvine은 60㎓ 대역 주파수 기반 멀티기가비트 무선 통신을 위한 장비인 WaveTunnel 무선 유닛 장비의 사진을 처음 공개

[보도기간 : 2021. 8. 2. - 8. 6.]
[다음의 전파동향 목록 중 일부 기사는 번역되어 제공 : 첨부파일]

④ 언론기관(PolicyTracker, RCR Wireless 등)
- 캐나다 C-Band 스펙트럼 경매 역대 최대 수익 올리며 종료
- RSPG, WRC-23을 위한 유럽연합의 우선순위 제시
- Qualcomm, Nokia, Ericsson, 유럽 각국 정부에 26㎓ 대역 조속한 개방 촉구
- Qualcomm, Nokia, Ericsson, 유럽 각국 정부에 26㎓ 대역 조속한 개방 촉구
- Private 5G 네트워크 구축 증가로 인더스트리 4.0 속도에 탄력
- 중국 이통업계, 5G 기지국 구축 96만 곳 돌파
- 미국 일부 도시에서 C-V2X 응용분야 시험
- Federated Wireless, 미 해군 기지서 CBRS 및 밀리미터파 주파수 활용한 시연 성공해 공동사용 이점 부각
- 노르웨이·아이슬란드, Wi-Fi 6E 주파수 개방
- Wi-Fi Alliance, XR 생태계 발전에 기여
- Airvine, 60㎓ 대역 기반 WaveTunnel 유닛 장비 사진 최초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