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국 전파동향(202108-2) > 주파수 동향

< 주요국 전파동향 목록 >
Dynamic Spectrum Alliance(DSA)는 지금까지 6㎓ 대역 전체 주파수(5,925-7,125㎒)를 비면허(license-exempt) 용도로 개방한 국가는 미국, 한국, 브라질, 페루, 사우디, 캐나다 등이며 앞으로 더 많은 국가에서 이와 같은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촉구

세계이동통신공급자협회(GSA)는 전 세계 370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Private 모바일 네트워크 구축 (시험용, 상업용 네트워크 구축 및 면허 등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며 최근 5G 기반 사설망 구축도 탄력 받고 있다고 진단

칩셋 제조사 Qualcomm과 모빌리티 안전 플랫폼 기업 Spoke는 자전거 및 스쿠터 이용자를 위한 C-V2X 기술 도입을 위하여 협업을 진행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는 동일 주파수 대역에서 운용되는 Wi-Fi와 Bluetooth 시스템 간 공존에 기여하는 모델링 기법을 연구했다고 발표

Cisco, Broadcom, Facebook은 6㎓ 대역 Wi-Fi 이용에서 Full power(표준전력) 운용을 촉진하기 위한 협력적 소프트웨어 개발 이니셔티브인 “Open AFC”를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힘

[보도기간 : 2021. 8. 9. - 8. 13.]
[다음의 전파동향 목록 중 일부 기사는 번역되어 제공 : 첨부파일]

④ 언론기관(PolicyTracker, RCR Wireless 등)
- 브라질, 5G 장비 관련된 의견 수렴 실시
- 벨기에, 수도 브뤼셀 5G 도입 가속화 위한 기지국 방출 기준 승인
- 포르투갈, 5G 주파수 경매를 위한 의견 수렴 착수
- DSA, 전 세계 국가가 6㎓ 대역 전체를 비면허 용도로 개방할 것을 촉구
- GSA, 전 세계 다수 기업에서 사설망 구축 가속화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 발표
- 중국 Baidu, 다목적 자율주행 미니버스 발표
- Commsignia, V2X 도로 교통 관리 최적화를 위한 데이터 관리 플랫폼 제공
- Qualcomm, 자전거 및 스쿠터 이용자를 위한 C-V2X 기술 제공을 위해 Spoke와 협업
- 미국 NIST, Wi-Fi와 Bluetooth 기술의 주파수 공유에 도움되는 모델링 기법 연구
- 미국 Anterix와 Federated Wireless, 900㎒ 대역 및 CBRS 주파수 활용해 유틸리티 기업 사설망 구축
- 미국 법원, FCC가 RF 방출기준에 대한 안전 가이드라인 재검토할 것을 주문
- 영국 Sprint Power, 전기차 무선충전 시스템 개발
- 6㎓ 대역 Wi-Fi 이용을 위한 “Open AFC” 이니셔티브 전개
- Intel 임원, Wi-Fi 7에서 제공될 새로운 기능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