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국 전파동향(202107-2) > 주파수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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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CC는 5.9㎓ 대역 하위 45㎒ 폭을 Wi-Fi 주파수로 재분배하고 상위 30㎒ 폭을 ITS 용도로 재배치한 보고명령(R&O)에 대해 재고해달라는 몇 건의 청원이 제출되었음을 연방관보에 공표하였으며 오는 7월 22일까지 해당 청원에 반대하는 의견을 받는다고 고지

미국 연방 교통부 산하 ITS 합동계획본부(ITS JPO)는 뉴욕시 커넥티드카 파일럿을 통해 확보된 데이터세트를 ITS DataHub를 통하여 대중에게 공개한다고 발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소도시 캐리 시에서 커넥티드카 시스템을 구축하고 IoT 연결성을 대거 활용하는 프로젝트가 시작될 예정

미국 시카고대 연구진은 LTE에 기반한 면허지원접속(LAA)* 때문에 Wi-Fi 성능이 크게 약화된 경우가 있다는 분석 결과를 발표

미국 IT 매체들은 오는 9월 Apple이 런칭할 iPhone 13 시리즈에 Wi-Fi 6E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보도

Audi는 새로운 차량 대 인프라(V2I) 서비스인 'TLI'(교통 신호 정보 공유) 시스템을 뉴욕 시와 LA, 샌프란시스코 등으로 확대 제공한다고 발표

[보도기간 : 2021. 7. 12. - 7. 16.]
[다음의 전파동향 목록 중 일부 기사는 번역되어 제공 : 첨부파일]

⑥ 언론기관(PolicyTracker, RCR Wireless 등)
- 캐나다, 3.5㎓ 대역 경매로 65억 달러 수익 기록
- 영국 Ofcom, 실내 커버리지 향상을 위해 이동통신 중계기 규정 개정을 고려
- 독일 BNetzA, 800㎒, 1,800㎒ 및 2.6㎓ 대역 관련 의견 수렴 실시
- 벨기에, 900㎒, 1,800㎒, 2.1㎓ 및 3.5㎓ 대역 규정에 대하여 의견 수렴 실시
- 이동통신업계, 상위 6㎓ 대역 5G 구축을 위해 유럽 국가를 설득 노력 강화
- 중국 OPPO, 6G 기술에 관한 연구 착수
- 일본 정부, TV 스테이션과 이동통신 주파수 공유하기로 결정
- 미국 FCC, 5.9㎓ 대역 관련 절차에서 신규 규정 재고 청원이 제기된 사실을 관보에 공표
- 뉴욕시 커넥티드카 파일럿 데이터 공개
- 미국 교통부, 스마트시티 및 지역사회에 관한 보고서 발간
- 미국 FCC, 무선 통신 기술 테스트 위한 혁신 구역 설립 계획 발표
- Boingo Wireless, 미국 공항에서 AT&T의 5G mmWave 주파수 활용해 네트워크 구축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C-V2X 활용한 커넥티드카 시스템 구축
- 면허지원접속(LAA) 으로 인해 Wi-Fi 성능 저하된다는 연구 발표
- Apple iPhone 13 시리즈에 Wi-Fi 6E 탑재될 전망
- Audi, C-V2X 기반 신호 정보 공유 시스템을 뉴욕, LA 등으로 확대
- 미국 교통부, ITS에 관한 기본 설명 동영상 게재
- 독일서 5G Private 네트워크 시험에 C-Band 주파수 활용
- Morse Micro 칩셋 출시로 Wi-Fi HaLow IoT 시대 본격 도래
- Wi-Fi Alliance, 최신 Wi-Fi 6/6E 활용한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전략에 관한 논평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