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국 전파동향(2023-25호) > 주파수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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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간 : 2023. 6. 12. - 6. 16.]
[다음의 전파동향 목록 중 일부 기사는 번역되어 제공 : 첨부파일]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위성의 스펙트럼 재사용을 위한 WRC-27 안건 추가 필요성 제기
－NTIA 보고서, 미국의 주파수 정비 노력 조명해
－과테말라, 2.6㎓ 경매 수익을 연결성 개선에 사용한다
－유럽, 상위 6㎓ 대역 공유 사용 고려
－폴란드 통신사, 3.6㎓ 커버리지 요건 비판해
－독일, UHF 대역 정책 EU와 달리하나
－네트워크 테스트 및 모니터링 기술의 현황
－셀룰러 IoT 시장 성장 추세
－브로드컴, 세계최초 Wi-Fi 7 FiFEM 공개； Asia RF 및 Morse Micro는 세계 최초 Wi-Fi HaLow gateway(AP) 선보여
－글로벌 양자 인터넷을 위한 양자 중계기
－‘23년 6월 국가 주파수 현황 보고서
－노키아, 신규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솔루션 공개
－NGA, 6G 시스템에 대한 보고서 발표
－O-RAN Alliance, 2023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on-site 및 버추얼 데모 시연 예정
－vRAN을 위한 클라우드 인프라의 성숙도(maturity) 조사
－OneWeb, 인도에 위성 통신 서비스 소개한다
－중국, ‘23년 말까지 290만 5G 기지국 달성 전망
－인도 이동통신사업자협회, “주파수 부족으로 5G 기술 도입이 난항을 겪을 것“
－인도 통신 산업, 이번에는 위성 주파수 대역 할당을 두고 다퉈
－미국 정보통신국 R&D 지원금 프로그램에 지원자 몰려, 지원요청액은 14억$에 달해
－콜롬비아, 주파수 경매 일정 공개
－Dish Network, 70% 5G 커버리지 목표 달성
－유럽 홈 데이터 소비량, 모바일을 제치고 4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돼
－영국 정부, 스마트 가로등에 투자 발표
－독일, 기찻길에 5G 공급하는 프로젝트 착수
－Parallel Wireless, 불가리아에서 O-RAN 테스트한다
－Vodafone 및 현대자동차, 유럽서 인포테인먼트 계약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