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국 전파동향(202107-1) > 주파수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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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과기정통부(MSIT)는 4.7㎓ 대역과 28㎓ 대역에서 총 700㎒ 폭의 주파수를 로컬 5G 주파수로 분배하기로 결정

Telefonica는 유럽위원회(EC) 전파정책 자문그룹(RSPG)이 각 회원국에 버티컬 용도의 주파수를 조사하도록 요청한 의견서 내용을 비판했으며 영국 Ofcom이 3.8-4.2㎓ 대역에서 버티컬 용도로 로컬 면허를 발급하기 위한 기술 조건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

PwC컨설팅은 최신 보고서에서 코로나 사태로 전 세계 데이터 트래픽이 30% 증가하고 통신 연결과 직접 연관된 미디어 및 기술 분야의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분석

[보도기간 : 2021. 7. 5. - 7. 9.]
[다음의 전파동향 목록 중 일부 기사는 번역되어 제공 : 첨부파일]

⑤ 언론기관(PolicyTracker, RCR Wireless 등)
- 한국, 4.7㎓ 및 28㎓ 대역에서 엔터프라이즈급 이용자를 위한 로컬 5G 주파수 분배
- 대만 정부, 2.1㎓ 대역 이동통신사 공동사용 허용
- 스페인 이동통신사 Telefonica, 유럽 버티컬 주파수 분배 방안에 대해 비판적 입장 표명
- 유럽위원회 관리, 회원국의 5G 주파수 개방에 대해 우려 표명
- 사우디아라비아, 6㎓ 및 60㎓ 대역 WLAN 이용과 관련된 의견 수렴 실시
- GSMA, 중대역 주파수 부족이 향후 통신사업자 비용 증가시킬 수 있다고 경고
- 전 세계 65개국 1,662개 도시에서 5G 서비스 가능한 것으로 집계
- Ericsson, 미국 MIT와 인지 네트워크 하드웨어 설계 연구 협업
- 미국 텍사스대학, Qualcomm, 삼성 등과 6G 연구센터 설립
- 미국 12㎓ 대역 규정 변경 제안 관련 찬반 진영 간 대립 구도 지속
- PwC, 광대역 접속 및 가상현실 부문 매출 증가와 데이터 트래픽 증가 확인된 보고서 발표
- Wi-Fi Alliance, Wi-Fi 6E 기기가 기술 혁신 주도하고 있는 현황 소개
- Wi-Fi Alliance, 상위 6㎓ 대역에서 IMT보다 Wi-Fi 이용이 더 적절하다고 주장한 논평 게재
- 6㎓ 대역 및 Wi-Fi 기술에 대한 아랍주파수관리그룹 인터뷰